1992년, 중국과 한국은 서로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그리고 33년이 지난 지금,새로운 세대가 서로의 꿈과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이슈 브리핑] “푸른 산·푸른 물=금산·은산” 20년… 中, 성과와 미래 전략은?
00:00
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