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정부의 초청으로 가오즈단(高志丹) 중국 국가체육총국 국장이 시진핑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10월 31일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이 다카르에서 가오즈단 특사를 접견했다. 가오 특사는 파예 대통령에게 시진핑 주석의 따뜻한 안부와 양호한 축원을 전하면서 "중국과 세네갈의 포괄적 전략 협력동반자 관계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고 평화, 단결, 포용을 촉진하는 올림픽 운동의 독특한 역할을 적극 발휘하여 새로운 시대의 전천후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는 데 더 큰 기여를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파예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제4회 청소년올림픽에 특사를 파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중국은 세네갈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 중 하나"라면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 정부가 오랜 기간 세네갈의 경제·사회 발전과 이번 청소년올림픽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데 대해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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